 우와, 참 오랜만에 왔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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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2000-06-12 (월) 20:10 추천:0 조회:10390 152.xxx.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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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 안녕하세요. 김영훈입니다. 최근 몇달동안 정신 없이 바빠서 이곳에 오질 못 했는데 그동안 엄청나게 달라졌네요. 반가운 메일이 와서 바로 찾아와 보았습니다. 전 앞으로 몇달간은 더 바쁠 것 같군요. 가끔 가끔 시간이 있으면 들러보겠습니다. 직장에선 이제 사적인 인토넷이 금지가 되어서 오늘같이 야근하는 날만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저는 여기서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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