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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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 2007-08-23 (목) 08:52 추천:0 조회:10653 211.xxx.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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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올라가족 여러분! 저는 비올라를 이제 배우기 시작한지 1년되는 중3 딸의 엄마입니다. 어떤 끼나 재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전공을 시켜보려고 시작했는데 너무 힘들고 어렵습니다. 고등학교 입학문제도 예고를 가야할지(실력도 문제, 경제적(?)) 일반고를 가서 해야할지 .주위 의견들도 분분하고 저 자신도 결정이 어렵군요 회원 여러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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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체
2007-08-25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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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라고 연습할 자신 있다면 저에게 연락 한번 주세요 다른건 너무 구애 받지마시고.... s600119@naver.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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