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16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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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필사무국 2007-06-01 (금) 15:18 추천:0 조회:14022 218.xxx.1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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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ncert Dedicated to the 16th Anniversary of Seoul Philharmonic Orchestra Incorporation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16주년기념 정기연주회 -평 화 음 악 회- 1. 공연개요 -공연명 :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16주년기념 정기연주회 -평화음악회 -일 시 : 2007년 6월 17일(일) 오후 7시 30분 -장 소 :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출 연 : 지휘 Piotr Borkowski 바이올린 박민정 소프라노 김현정 테너 김태현 -주 최 :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티 켓 : R석 80,000 S석 50,000 A석 30,000 B석 20,000 -문 의 :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02) 6002-6290-1 www.seoulphilharmonic.org -예 매 :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 (02)6002-6290-1 (10인 이상 단체 30%할인) 티켓링크 1588-7890 www.ticketlink.co.kr 인터파크 1544-1555 www.ticketpark.com 2. 기획배경 대중과 함께 듣고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만들고 전달하고자 예술의 중심에서 노력해온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올 해로 “창단 16주년”을 맞이하여 대규모 편성의 뜻 깊은 음악회를 준비 하였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에 펼쳐지는 "평화음악회"로 전쟁의 아픈 상처로 얼룩진 지난날을 되돌아보고 나라를 위해 숭고하게 살다간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림과 이 땅에 진정한 "평화" 와 "자유"의 의미를 되 세 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국가와 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널리 인식시킴으로써 국민적 추모와 예우문화를 조성하고 아울러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과 호국의지를 드높여 나가고자 함과 그 유가족들을 초청하여 가슴에 남아 있는 아픈 상처를 음악을 통해 치유하고 음악을 통해 전 세계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하고자 한다. 3. 프로그램 윤상열 Tradition ----오케스트라 전 설(傳 說) C. Saint-Saens Violin Concerto No.3 Op.61 ---바이올린 박민정 생상 바이올린 협주곡 제 3번 작품61 INTERMISSION G. Donizetti Opera Lucia di Lammermoor "Regnava nel silenzio" ---소프라노 김현정 도니젯티 오페라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중 “주위는 침묵에 잠기고” G. Verdi Opera LA Traviata "Teneste La Promessa-Addio Del Passato" 베르디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중 “지난날이여 안녕” G. Donizetti Opera L'Elisir d'amore "Una Furtiva Lagrima" -------테너 김태현 도니젯티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남몰래 흐르는 눈물” E. Capua O! sole mio 카푸아 오! 나의 태양 P. Tchaikovsky Symphony NO.4 in e minor Op.64 ----오케스트라 차이코프스키 심포니 제4번 작품64 5. 출연자 프로필 지휘자 Piotr Borkowski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출생하여 1984년 쇼팽음악원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그 해 최우수 학생으로 졸업하였다. 1984년부터 1989년까지 국립 쇼팽음악대학(CHOPIN MUSIC ACADEMY)에서 보구슬라브 마데이 (Boguslaw Madey) 교수의 지휘과정을 역시 최우수 학점으로 졸업했다. 졸업연주인 국립 바르샤바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여 최우수 석사학위를 수여 받은 이후로 오스트리아 정부 장학생으로 비엔나 마스터 클라스에서 한스 그라프를 (Hans Graf) 사사하고,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아 뮤직칼레키지아나에서 정명훈과 일리아 무신 (Ilija Musin) 교수를 사사한 후 Diploma di Merito를 수여 받았다. 그의 데뷔는, 1986년 학생으로서 국제현대음악 페스티발 주최의 “바르샤바의 가을”에 초대되어 지휘한 후 국립 바르샤바 필하모닉, 쇼팽 심포니 오케스트라, 올스틴 주립 오케스트라 등을 비롯하여 많은 폴란드 교향악단을 객원 또는 상임 지휘하였다. 1995년 미국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최 지휘 콩쿨에서 입상한 뒤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이탈리아의 트렌토 지휘 콩쿨에서 “Diploma di Merito”를 수여 받았다. 프랑스, 이탈리아, 우크라이나, 스웨덴, 미국 등에서 활발한 지휘 활동을 하였으며 또한 국내에서도 대구시향, 코리안 심포니, 전주시향등을 객원 지휘 하였다. 또한 프랑스의 “SKARBO”음반회사에서 여러 장의 C.D를 레코딩 하였으며 폴란드의 “MUZA”, “POLONIA RECORDS”, “ACTE PREALABLE”등의 음반회사에서 여러 종류의 C.D를 레코딩 하였다. 현재 1998년부터 쇼팽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로 재직 중이다. 바이올린 박민정 바이올리니스트 박민정은 5세 때 바이올린을 시작해 서울교대음악콩쿠르. 이화콩쿠르 . 육영콩쿠르 등 당시 한국에서 유명콩쿠르 등 다수 석권하며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냈으며 선화예고 장학생으로 졸업하여 서울대 음대를 수석으로 입학했다. 1981년 도미하여 20세기 인류 유산으로 손꼽히는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를 사사한 이후 줄리어드음대 장학생으로 입학, 도로시 딜레이를 사사했다. 뉴욕Artist International 콩쿠르에서 입상 하여 카네기 Weill 리사이틀 홀에서 데뷔연주를 하여 “그녀의 바이올린 연주는 완벽한 테크닉 , 버터와 같은 부드러운 소리, 자연스러운 곡 해석, 강한 표현력과 다양한 매력을 발산 시키는 타고난 연주자이다.” 라는 호평을 들은 바 있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 , 로스엔젤레스, 시카고 ,플로리다 등 미국 순회연주와 일본, 대만 초청 공연을 개최하는 등 많은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LA 의 라디오 방송국 클래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으며 캘리포니아 주립대 교수를 역임하였다. 소프라노 김현정 - 선화 예술 중, 고등학교 졸업(피아노, 성악) - 이태리 쌀레르노 국립음악원 상악과 졸업 - 이태리 파르마 국립음악원 성악 교수과 졸업 - 이태리 아르페지오 아카데미아 성악과 졸업 - 이태리 아르츠 아카데미아 오페라 코치과 졸업 - 움베르또조르다노 국제성악 콩쿨 1위, 롯시니, 도니젯티, 오페라 콩쿨 1위 -오페라 <휘가로의 결혼>, <라보엠>, <리골렛또>, <사랑의 묘약>, <카르멘>, <가면무도회>, <코지판투테>, 등 주역 출연 -이태리 여러 도시와 러시아 모스크바, 울란우데,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등 유럽 및 국내외 수십 회 협연 및 독창회 출연 -현재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테너 김태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학사 -중앙대학교 대학원 음악학과 석사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디플롬 취득 [수상경력] -이탈리아 ‘앤나 국제 콩쿨’ 입상 -이탈리아 ‘벨리니 국제 콩쿨’ 입상 [연주경력] -오페라 ‘파우스트’, ‘토스카’, ‘춘향전’, ‘루치아’, ‘라보엠’, ‘나비부인’, ‘라 파보리타’, ‘아이다’, ‘코지판 툿테’, ‘사랑의 묘약’, ‘시집가는 날’, ‘훼도라’, ‘처용’, ‘보석과 여인’, ‘마적’ 등 60여 편 주역 출연 -10여 차례의 독창회 및 가곡의 밤 등 수백 회 연주 -KBS심포니, 서울시향, 코리안심포니, 이탈리아시칠리아 오케스트라 등 국내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 -오라토리오 ‘메시아’, ‘요한’, ‘마태수난곡’, ‘천지창조’, ‘엘리아’, ‘십자가상의 칠언’, ‘장엄미사’, ‘레퀴엠’, ‘찬양칸타타‘ 등 200여회 공연 -이탈리아, 미국, 캐나다, 스페인, 일본, 대만,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 수차례 순회 연주 -현재 로타리 성악 연구회 회장 국립오페라단 운영위원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학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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