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가을의 선선한 바람? > 자유 토크박스

요새 첫가을 연한 바람의 단맛을 보고 편히 잘 지내고..... 악기를 집이넣기만하면 땀이 펄펄 흐르게 하는 무더위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살아져버리고 말랐네요 ..... 하 지 만 ..... 아직 8월 중순이라 아마도 한번도 더운 날씨가.....


운영장님, 저번에 부탁하신 게 (가을호 기사 정보) 어떻게 하죠? 인타넷으로 조금 연구하고, 아는 사람과, 전허 모르는 사람에게도, viola.com 계시판에서도 문의를 올렸데 아직 답변이 안 들어 왔습니다. 아직 여유가 있다면 조금 더 작업을 해보고.... 벌써 늦었다면 ... 뭐 ... 나중에라도!

다음 수요일이 \"말복\"이라 강화에 있다면 아마도 \"멍멍이\" 나올지 몰라도 우리 연주하는 날이라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죠.

아아, 그리구, 덕분에 드뎌 여름호를 잘 받아보고 내용을 조금씩 보도록.....


(제의 메일 주소 변경을 참조하시길 바라며.... music.com 메일이 없어진데)

오모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