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답장:오랜만에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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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이 2000-08-15 (화) 09:55 추천:0 조회:4423 211.xxx.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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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Bratsche 입니다. *글 많이 봤었답니다. >약 두달만에 들어와보니 좋은 글들도 많이 올라있고(밀린 글들 읽느라고 무지 >힘들었습니다)..운영자님도 여전히 열심히 사이트를 가꾸어 나가고 계시네요. *저도 밀린 글 읽으려고 오늘은 아예 작정하고 왔습니다.^^ >전 두달동안 미국 동부의 시골에서 문명의 이기들(TV/전화/컴퓨터등)과 단절된 >가운데 쇼스타코비치와 레거(제가 공부한 작곡가들)를 원망(?)하며 보내다 왔습니다. *원망.^^ >(자세한 음악제 참가 소감은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 현 이 드 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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