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제13회 서울필하모닉 전국음악 콩쿠르 시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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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하수 2015-08-04 (화) 13:10 추천:0 조회:7849 218.xxx.1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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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필하모닉 2015, 제13회 전국음악 콩쿠르 ▶ 경연부문 현악부문, 관악부문, 피아노부문, 성악부문, 작곡(남, 녀 동일함) -참가부: 초, 중, 고(재수생), 대학, 일반부 및 해외 유학생 -예 선: 자유곡 1곡 -본 선: 예선과 다른 자유곡 1곡(10분 이내) *성악 초등부-자유곡1곡(예선, 본선 같은 곡 가능함) -중등부, 고등부-자유곡1곡(예선과 다른 자유곡1곡) -대학, 일반부-프랑스, 독일, 이태리, 스페인 가곡중 1곡 선택(아리아포함) 작곡(예선) *초등부-주어진 가사에 멜로디 붙이기. (초등부는 예선 없는 본선만 시행함) *중, 고등부-주어진 주제에 의한 세도막 형식의 피아노곡 쓰기 *대학 일반부-주어진 주제에 의한 자유형식의 피아노곡 쓰기 작곡(본선)-예선 통과 곡 연주심사 ▶ 공통사항 -경연일자: 예선 2015. 9. 12(토) │ 본선 2015. 9. 13(일) -경연장소: 서울예술고등학교(www.yego.or.kr) -경연시간: 추후 홈페이지 공고함 -심 사: 예선, 본선 공개(각 부문별 전문 심사위원 위촉) -주 최: 서울필하모닉(www.seoulphilharmonic.org) ▶ 입상구분 -콩쿨 전체 최우수 대상 1명: 상금 300만원 및 상장수여, 서울필하모닉과 협연 -부문별(성악부, 피아노부, 현악부, 관악부, 작곡) 전체대상 각1명: 상금 100만원 및 상장수여 -초, 중, 고, 대학 일반부 각 부문별 1, 2, 3등, 장려상: 상장수여 -전년도 입상자는 시상에서 제외됨(전체대상 및 부문별 대상 수상자) (입상 해당자가 없을 경우 시상에서 제외할 수 있음) ▶ 참가신청 -원서교부: 사무국 배부/ www.seoulphilharmonic.org (공지사항) -원서접수: 2015. 6. 1.(목)-2015. 9. 11.(금) 까지 -우편접수: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159 아셈타워B1-07 (우)135-090 -방문접수: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30분까지 -Mail접수: seoulphil01@hanmail.net (사진필히첨부) -참 가 비: 금액12만원 (외환은행 172-18-37491-3 예금주 황하윤) (필히 참가학생의 이름으로 송금 요망) -제출서류: 신청서(소정양식) 1부, 사진 1매(신청서에 부착) 증명서(재학생: 학생증 사본 │ 졸업생: 졸업증명서) -문 의: 전화(02) 6002-6290~1 │ 팩스(02) 6002-6292 [주의사항] 1. 전년도(2013년, 2014년 서울필하모닉 콩쿨 입상자만 해당-예선없는 부문은 해당없음) 입상자는 예선 면제됨-신청서에 필히 기재요망. 2. 2015년 1월부터 6월까지 본 단체와 협연한 자에 한하여 예선면제. 3. 모든 연주는 암보로 해야 하며 반드시 반주자를 동반해야 함. 4. 모든 연주는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반복 없이 연주. 5. 카덴차는 별도의 표시가 없으면 모두 포함하여 연주함. 6. 현악부문과 피아노부문은 초등 저학년부(1-3학년)와 고학년부(4-6학년)로 나뉨 7. 현악부문중 하프는 초등부 3-4학년, 5-6학년으로 나뉨. 8. 관악부문중 플룻, 오보에, 클라리넷은 초등 저학년부(1-4학년)와 고학년부(5-6학년)로 나뉨. 9. 오페라 또는 오라토리오, 아리아는 원어 원조로 부름(성악부문) 10. 관악부문(타악기포함)과 클래식기타, 하프는 예선 없는 본선만 시행함 11. 심사 시, 심사위원이 임의로 연주를 중단시킬 수 있음. 12. 입상 후, 결격사항이 발생하였을 경우 입상자격을 취소함. 13. 제출된 모든 서류 및 참가비는 지침에 의거하여 일체 반환이 불가함. www.seoulphil.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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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uri
2023-10-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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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자유여행 일정과 및 팀 4박5일 일정 http://vnguide.co.kr 저는 여행을 정말 좋아합니다. 우리는 2023년 한 해에만 5번의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국내 여행과 캠핑을 좋아합니다. 그래서인지 블로그를 시작하고 주제를 정하면서 식당과 여행지가 내 카테고리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가 됐습니다. 오늘 말씀드릴 베트남 하노이는 저에게 특별한 여행지입니다. 왜냐하면 아빠, 엄마와 함께하는 첫 여행이기 때문입니다. 좋은 곳에 갈 때마다 엄마, 아빠 생각이 났고, 호치민에 가자마자 베트남은 부모님과 함께 오기 좋은 나라여서 가족여행 계획을 세우고 다음 달에 하노이로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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