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앞두고


2002-12-2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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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분들께 정말로 죄성스럽습니다. 이 곳에 오지도 못하고 예전과 같이 참여하지 못 한 것에 대해서.....
새해에 노력해드리겠습니다만 이제 연말이라 너무 바쁘게 되어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모.
새해에 노력해드리겠습니다만 이제 연말이라 너무 바쁘게 되어 그런 여유가 없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모.
댓글목록3
Bratsche님의 댓글
김진희님의 댓글
죄송합니다.
나중에 시간내어서 찾아 뵐께요.
지민이 혜인이 엄마입니다.
송미경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 건강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