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무네요.


2002-12-27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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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여러분들 벌써 2002년 한 해가 끝나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올라를 시작해서 뜻깊었던 한 해였어요.
시작한지 두달째에 두번의 연주회-작지만 알찬-도 가졌었구요.
비올라는 할 수록 어렵지만 말할 수 없이 기쁘기도 하네요.
올라 비올라 회원 및 운영자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도 더욱 알찬 올라 비올라가 되길 바랄께요....^^
저는 개인적으로 비올라를 시작해서 뜻깊었던 한 해였어요.
시작한지 두달째에 두번의 연주회-작지만 알찬-도 가졌었구요.
비올라는 할 수록 어렵지만 말할 수 없이 기쁘기도 하네요.
올라 비올라 회원 및 운영자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도 더욱 알찬 올라 비올라가 되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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